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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미셸 스틸,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물망

트럼프 2기 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에 한국계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이 하마평에 올랐다.워싱턴 현지 소식통들은 "트럼프 2기 정부의 첫 주한 미국 대사로 연방 하원의원 출신의 한국계 미셸 스틸 전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에 밝혔다.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거론되는 스틸 전 의원의 한국 이름은 박은주다.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를 모국어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른 한국계 여성이다.스틸 전..

통일부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236명…조금 증가"

통일부는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입국입원은 총 236명으로 재작년보다 2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2024년 북한이탈주민 입국인원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입국입원은 총 236명(남성 26명, 여성 210명)이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입국입원은 총 3만 4314명(남성 9568명, 여성 2만 4746명)으로 확인됐다.이 당국자는 북한이탈주민 규모가 약간 증가한 것과 관련해선 코로나로 못 넘어..

외교부, 미국 불법이민 단속 주시… "체포 한인 영사 조력 제공"

외교부가 한인 체포 사례가 나온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본격적인 불법이민 단속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의 불법 이민자 추방 관련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데 대해 "관련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인 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미국 내 불법 이민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최근..

북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공식 비난… "강력 대응할 것" (종합)

북한이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장관이 북한을 겨냥해 '불량배 국가'라고 언급한 데 대해 공식 반발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를 첫 비판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3일 담화를 내고 "최근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어느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 미 행정부의 대외정책에 대해 열거하던 중에 우리 국가(북한)를 그 무슨 '불량배국가'로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 놓았다"고 반응했다.이어 "외무성은 주권국가의 영상을 함부로 훼손하려드는 미 국무장관의 적대적언행..

"트럼프 관세전쟁, 낮은 수준의 경기 침체 만들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캐나다·멕시코 등 주요 무역 상대국을 향해 관세 전쟁을 시작하면 이 여파로 미국도 낮은 수준의 경기 침체를 겪을 위험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미국의 보수 성향 싱크탱크 택스파운데이션의 에리카 요크는 미국이 중국·캐나다·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높이면 그 결과로 미국 내 생산이 0.4%로 감소시킨다고 관측했다. 이는 미국 가구당 평균 830달러 이상의 추가 세금을 부담하게 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옥스퍼드이코노믹스..

최대행, 공관장 인사 단행…첫 쿠바대사 이호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재외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최 대행은 이날 초대 주쿠바대사에 임명된 이호열 주멕시코 공사 등 탄핵정국으로 미뤄졌던 11명의 신임 재외공관장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다만 최 대행은 윤석열 대통령이 주중대사와 주인도네시아대사로 각각 지명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특임공관장은 이번에 임명하지 않았다. 이들은 윤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

북한, 김일성 우상화로 '설명절' 대폭 축소

북한은 민족 명절인 설을 봉건 잔재로 간주하고, 1967년 김일성의 봉건잔재 일소에 따라 설과 추석 등을 민속 명절을 폐지했다. 북한은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 민속명절을 북한 내부의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체제 결속을 위한 기제로 활용하는 경향을 강화하고 있다.북한은 광복 직후부터 민속명절을 봉건의 잔재로 여기고 음력설과 추석 등 민족 대명절을 폐지한 바 있다. 조상을 믿는 미신적 행태 등 봉건 사회의 유물 청산과 60년대 초반부터 본격화..

정재호 주중대사 이임…주중대사관 직무대리 체제 돌입

윤석열 정부 초대 주중대사인 정재호 대사가 부임 2년 6개월 만에 임기를 마쳤다.정 대사 후임으로 지명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대한 임명은 윤석열 대통령 직무정지 상태로 당분간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해져, 주중 대사 공백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외교가에 따르면 정 대사의 이임식이 전날인 27일 중국 베이지 주중대사관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정 대사의 이임으로 당분간 정무공사가 대사대리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정 대사 후..

대행은 상대 안한다는 트럼프… '외교공백' 속 패싱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취임식에서 '역사적인 속도와 힘으로 행동하겠다'고 선포한 만큼, 한국 정부의 빠른 시일 내 트럼프 행정부 접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도 보내지 못한 상황이며 최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여야 방미단 성과도 미미해 외교 공백에 따른 소통 부재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지난 1기때보다 더 강력해진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와 영토 확장주의까지..

2월 서울·도쿄타워 동시 점등…'한·일 수교 60주년'

한국과 일본이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를 동시에 점등한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일은 양국 외교당국에 설치된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2월 중순쯤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가 동시에 주변 밤하늘을 밝히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한국은 일몰 후 서울타워 외벽에 앰블럼이나 간단한 문구 정도를 빛으로 투사하는 방안 등을 고려중이다. 한일은 지난달 기념행사에 활용될 공식 로고와 슬로건을 선정했는데 라이트업 행사에 활용..

외교2차관, 다이빙 중국대사 면담… 경제협력 방안 논의

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경제협력 방안과 양자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다이 대사는 이날 강 차관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 방안과 한·중이 각각 올해·내년 의장국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관련 소통 등 문제를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강 차관은 이날 오전 다이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양국이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와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양자·다자 차원의..

日 '독도는 일본땅' 주장…외교부 "즉각 철회하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연례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며 부당한 영유권 주장에 나섰다. 이에 우리 정부는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24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가 외무대신의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앞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이날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미 싱크탱크 "트럼프 2기, 북한과 데탕트 없을 것"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북한과의 관계 발전이 생각보다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엔 '톱다운' 방식의 정상간 외교가 있었지만 김정은의 실망으로 더 이상 이런 협상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다.미국의 싱크탱크 국제문제연구소(IGA)에선 이 같은 내용의 분석을 23일(현지시간) 내고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기고했다. IGA는 '트럼프 외교 정책 첫 달, 예상되는 6가지 변화' 제목의 글에서 6가지 주요 외교정책 변..

"한미 동맹, 평화·안보 핵심 축… 북핵 긴밀 공조 이어갈 것"

한·미 외교장관이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들은 통화에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신임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통화하고 한반도 주변 정세와 인도태평양 전략 등 양국 공통의 관심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한·미 관계, 북한·북핵 문제..

트럼프 취임 후 첫 쿼드 성명서 '한반도 비핵화' 제외

외교부는 트럼프 2기 첫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 협의체)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가 빠진 것에 대해 "북한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나라 관련 이슈도 언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재웅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가 쿼드 국가 간 공동성명에 대해 평가하는 건 적절치 않다"면서도 "과거 공동성명과 달리 쿼드 협력 방향에 대한 기존 원칙을 재확인하는 짧은 내용이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외교부..

조태열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통화… '한·미·일 협력' 강조

한·미 외교장관이 23일 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신임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통화하고 한반도 주변 정세와 인태전략 등 양국 공통의 관심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한·미 관계, 북한·북핵 문제, 한·미·일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니눴다. 조 장관..

통일부, 탈북민 정착·자립 적극 돕는다

통일부는 23일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 산하 '중앙-지방협력 실무협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통일부에 따르면, 정착안정정책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17개 시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담당관 등이 참석했다.중앙-지방협력 실무협의회는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사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탈북민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간 탈북민 정착지원 정책 조율과 소통을 제도화 한 것이다...

통일부 "北 최고인민회의, 연기됐거나 이틀간 진행"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22일 개최한다고 예고했지만 23일에도 관련 소식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이에 통일부는 "과거 사례를 보면 이틀가 진행된 적도 있고 예고 날보다 늦게 진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2020년 4월 제14기 3차 최고인민회의를 예고된 날보다 늦게 진행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북한은 이번 회의에서 내각의 △2024년 사업정형 △2025년 과업 △2024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 △20..

[속보] 한·미 외교 장관 "한·미·일 협력 더욱 발전"

[속보] 한·미 외교 장관 "한·미·일 협력 더욱 발전"

외교장관, 신임 주한미군사령관과 "한·미 긴밀 공조"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22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Brunson) 신임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및 유엔사령관 겸임)을 접견했다. 양국은 한·미동맹 및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이날 브런슨 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주한미군사령관으로서 철통같은 한미동맹과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유지·강화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확장 억제, 한·미·일 협력 등 그간 동맹의 협력 성과들이 계속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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