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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서울평화상에 구호단체 '다이렉트 릴리프'…"평화, 건강에서 시작"

미국 소재 국제 의료 구호단체 '다이렉트 릴리프'(Direct Relief)가 국제 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8일 서울평화상을 수상했다.서울평화상문화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17회 서울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다이렉트 릴리프에게 상을 수여했다. 다이렉트 릴리프는 지난 2월에도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단체는 지난 1948년 설립 이후 '모든 사람은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APEC, 협찬사 4곳 추가 선정…중견·스타트기업 참여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세스코·탄산오름·㈜돌핀·동아오츠카㈜를 공식 협찬사로 추가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세스코는 내달 진행되는 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 및 산하회의 기간 손 소독기·세정기, 공기살균 청정기 등 다양한 살균 기기와 위생 관리 제품을 지원하며, 제주 스타트업 탄산오름은 같은 기간 참가자들에게 탄산수를 제공한다.동아오츠카㈜는 7월 말 시작하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10월 말까지 분..

美 국무부 "북한군 파병, 러 대가성 대북 지원 중단돼야"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러시아 파병을 공식 확인한 데 대해 27일(현지시간) 북한군 파병과 러시아의 대가성 대북 지원이 중단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북한의) 직접적인 전쟁 개입에 대해 계속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의)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배치와 러시아의 (북한에 대한) 어떤 대가성 지원도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통신은 이 대변인은 북..

한-볼리비아 외교장관, 수교 60주년 축하 서한 교환…"우의 강화 희망"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5일 한-볼리비아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셀린다 소사 룬다 볼리비아 외교장관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외교부는 이날 조 장관이 서한에서 1965년 수교 이래 양국 우호협력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 온 것을 평가했다고 전했다.조 장관은 아울러 볼리비아의 독립 200주년이자 한국의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이달 초 외교부장관 특사를 파견했던 만큼 향후 양국 교류와 우의가 강화되기를 희망했다고도 덧붙였다.소사 외교장관도 서..

조태열, '2+2' 통상협의 관련해 "美 얘기 들어볼 목적…협상 서두를 생각없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는 24일 오전 8시(현지시간) 예정된 미국과의 '2+2' 고위급 통상 협의와 관련해 "미국 쪽에서 요청이 있으니 얘기를 들어보고 예비적 의견을 제시하는 정도의 목적"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23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대미 협상 속도가 빠른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조 장관은 "협상의 속도나 마무리하는 시점에 대해 미리 예단하고 싶지 않..

조태열 "미중 양자택일 상황 원치 않아…대중관여 美이해에 부합"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3일 "우리의 대중 관여는 여러 측면에서 미국의 이해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산플래넘 축사에서 "우리 외교정책의 최우선 순위가 무엇보다 굳건한 한미동맹에 있고 중국도 이에 이의를 달지 않고 있지만, 이 점에 있어서는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역내 그 어떤 나라도 미국과 중국 중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는 것은 공공..

한중, 오늘 서울서 해양협력대화 개최…'서해 무단 구조물' 논의

'제3차 한중 해양협력대화'가 23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한중 정부는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에 대해 논의했다.강영신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과 홍량(洪亮) 중국 외교부 변계해양사 국장이 양국 수석대표 자격으로 만났다.전날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이 한중 경계획정 협상이 진행 중인 서해 수역에 일방적으로 구조물을 설치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자제를 촉구한다는 방침이다.중국은 지난 20..

정부, 中 서해 철골구조물 설치에 "적극 대응해나갈 것"

외교부가 22일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철골 구조물을 선치한 데 대해 "향후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서해에서 우리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해양 권익이 침해돼서는 안 된다는 기본 입장 하에 앞으로도 적극 대응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중국 측과도 필요한 대화와 소통을 지속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오는 23일 제3차 한중 해양협력대화가 서..

통일부, 김정은 최측근 조용원·리일환 신상 변동 가능성 주시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용원 노동당 조직비서가 북한 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신변 이상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통일부 당국자는 22일 기자들을 만나 "조용원, 리일환 노동당 비서의 신상 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두 달 가까이 (공개) 활동이 없다는 것은 주시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라며 "과거 사례로 본다면 고령에 따른 은퇴와 발병 외에 혁명화 교육이나 숙청..

외교부, 日 이시바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실망과 유감"

외교부는 22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아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 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필리핀서 한국인 관광객 강도 총 맞아 사망

필리핀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1일 외교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필리핀 앙헬레스시에서 한 한국인 관광객이 오토바이를 탄 강도에게 습격을 당했다.피해자는 가방을 빼앗으려는 강도에게 저항하다가 총을 맞았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는 "현지 공관은 사건 발생 인지 직후부터 필리핀 경찰 당국에 신속한 수사 요청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토]정례브리핑하는 구병삼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취재진 질문받는 구병삼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북러 청년 친선 모임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구병삼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P4G' 국제회의 폐막… 기후대사, '자발적 기여' 한국역할 강조

외교부는 정기용 기후변화대사가 지난 14~17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5 제4차 P4G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한국의 기여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P4G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는 민관 협력을 통한 기후 행동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촉진을 위해 2018년 출범했다. 한국, 덴마크, 네덜란드, 베트남, 인도네..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 전시관' 재개관… 외교부 "즉시폐쇄 촉구"

외교부는 일본이 도쿄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전시관을 재개관한 것에 대해 18일 "강력히 항의하며, 즉시 폐쇄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일본 정부는 이날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국립 영토주권전시관을 재개관했다. 일본은 독도와 센카쿠 열도, 쿠릴열도 남단 4개 섬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는 전시관을 2018년 첫 개관했다. 이어 2020년 확장 이전했고, 이후 내부 시설을 보수하는 등 리모델링을 거쳐 이날 재개관했다.이에 한국..

[포토]독도 왜곡 관련 초치에 응하는 이세키 총괄공사대리

이세키 요시야스 일본 총괄공사대리가 18일 오후 日 '독도 왜곡' 전시관 재개관 관련 한국 정부의 초치에 응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를 방문하고 있다.

[포토]독도 왜곡 관련 초치로 외교부 방문하는 이세키 공사대리

이세키 요시야스 일본 총괄공사대리가 18일 오후 日 '독도 왜곡' 전시관 재개관 관련 한국 정부의 초치에 응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를 방문하고 있다.

[포토]독도 왜곡 관련 초치에 응하는 이세키 일본 총괄공사대리

이세키 요시야스 일본 총괄공사대리가 18일 오후 日 '독도 왜곡' 전시관 재개관 관련 한국 정부의 초치에 응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를 방문하고 있다.

유엔 기구, 북한 '평양 무인기' 조사 요청 기각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북한이 진상조사를 요청한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을 기각했다. 이는 더 이상 ICAO 차원에서 해당 안건을 논의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풀이된다.17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ICAO 이사회는 비공개 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북한측 진상조사 요청을 수용하지 않고 기각 결정했다.앞서 북한은 지난해 10월 평양에 한국 무인기가 침투했다면서 유엔(UN) 산하 ICAO에 한국을 상대로 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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