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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3분기 영업익 1428억…전년비 60.1%↑
[취재후일담] 또 나온 통신비 인하책…이럴꺼면 통신3사 공기업이 낫지 않나?
파두, 3분기 매출 100억원…"실적 턴어라운드 가시화"
브이피 "3분기 후후 앱 스팸신고 26.4% 급감"
SKT, '0 수능 페스티벌' 오픈…경품·할인혜택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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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LG CNS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384억원, 영업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60.1% 증가한 수치다. 올해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9584억원, 3128억원이다. 지난..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국내 통신업계에는 '숙명'과도 같은 멍에가 있습니다. 바로 정치권의 통신요금 인하 압박입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핵심 민생대책으로 가계통신비 인하를 내세우고, 통신사에 요금제 개편을 주문하곤 합니다. 새 정권에서 관행처럼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인허가 업종의..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파두는 올해 3분기 매출 100억원, 영업손실 30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파두는 올해 3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95억원이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성능·고용량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KT 그룹사 브이피는 스팸 차단 앱 '후후' 이용자들의 스팸신고 건수가 3분기 급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분기 771만건이었던 스팸신고는 3분기 568만건으로, 올해 분기 중 가장 적은 건수를 기록했다. 브이피는 KT그룹이 전방위적으로 추진 중인 스팸..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SK텔레콤은 대입 수험생을 위한 '0 수능 페스티벌' 이벤트를 1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0'은 SKT의 만 13~34세 청년 고객을 위한 브랜드다. SKT는 신규 가입이나 기기 변경을 한 2005~2006년생 수험생을 대상으로 '0 스타터 팩 이벤트'..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KT스카이라이프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환승 통로 무빙워크 양측면을 활용한 대규모 벽면 광고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스카이라이프 테마역사' 첫 번째 프로젝트다. 지난해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업 테마역사 입찰에서 최종 선정된 스카이라이프는 역사..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LG헬로비전은 '2024 헬로 미디어 캠프'를 통해 인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꾸민 '헬로 영상제'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헬로 미디어 캠프'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해 4년째 운영 중인 LG헬로비전의 대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연내 5G 요금제보다 비싼 LTE(4G)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내년 1분기부터는 5G 요금제와 LTE 요금제를 결합한 통합요금제도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유상임 장관..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호실적 릴레이를 이어가는 삼성SDS가 영업이익 '1조 클럽' 진입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9년 역대 최대인 9901억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클라우드·디지털 물류 등 고수익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면서 올해 1조원의 벽을 깰 지 주목된다. 1~..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KT클라우드는 지난 12일 서울 역삼 아모리스에서 '2024 KT클라우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지웅 대표와 주요 임원을 비롯해 메가존클라우드, 콘텐츠브릿지, 디딤365, 진인프라, 아리스타, 퍼시픽자산운용, 클루젠 등..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통신3사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통신비 완화 등을 통한 국민 신뢰 회복을 주문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취임 후 첫 만..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통신3사 CEO와 취임 후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유 장관과 통신3사 CEO는 통신비 부담 완화 및 불법스팸 근절 등 현..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LG전자와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은다. LG전자는 1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화학물질안전원과 '화학사고 대응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SK텔레콤은 지난 12일 서울 T타워 수펙스홀에서 '2024 최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강종렬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 김양섭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SKT 주요 임원들과 최우수 파트너사에 선정된 기업 대표..
국내 케이블TV 1위 기업 LG헬로비전의 부진이 심상찮다. 올 들어 주력사업인 케이블TV, 알뜰폰 부문의 부진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도 받는다. 주가도 연일 하향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업계에선 올해 5년차를 맞은 송구영 대표 체제가 내년에도 지속..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LX세미콘이 12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미래 성장을 주도하고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부사장 1명, 전무 2명, 이사 3명 등 6명에 대한 승진이 이뤄졌다. 기술전문성과..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LX세미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42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198억5000만원으로 1.7% 늘었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3.4%, 영업이익은 38.9% 각각 줄었다...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한미반도체가 4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3년간 취득한 자기주식 규모만 2800억원으로, 주주가치 제고 의지와 함께 외형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반도체는 삼성증권과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취..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SK하이닉스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물길봉사대'가 '2024 한강지키기 복하천 환경정화활동'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을 비롯해 SK하이닉스 자원봉사자 40명으로 구성된 물길봉사대, 한강..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LG유플러스는 6G 핵심 네트워크 기술 중 하나인 '전광형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를 실증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인피네라, 주니퍼네트웍스가 함께 실증한 전광형 트랜스포트 네트워크는 전기신호와 광신호 간 변환을 최소화해 전력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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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3분기 영업익 4767억…전년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