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Family Site
Language
시작일
종료일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3분기 영업이익 1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한수원은 폭염에 따른 전력사용량 증가와 계통한계가격(SMP) 인상에 의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수원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6011억원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지만 정부 의료정책을 시한폭탄으로 규정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정부는 의료계에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촉구하면서도 의료개혁은 기존 일정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이 의협..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정부는 출범한 여야의정협의체에 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의료개혁 일환으로 1차의료와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한국전력 3분기 영업익이 3조4000억원으로 집계돼 5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하지만 40조원에 달하는 누적적자 해소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한전은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69조8698억원, 영업비용 63조9241억원으로 영업이익 5조9457억원을..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국민들 뜻에 반하는 정부안에 집착하면 국민연금 개혁을 실기한다. 개혁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여야 합의와 국민 수용이 어려운 정부안의 자동조정장치와 세대별 보험료 인상 속도 차등화를 논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공론화를 통해 국민적 합의가 도출된 부분부터 개..
정부·여당이 의료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의정협의체를 출범시켰지만 개혁이 성공하려면 대형병원 개선에 앞서 1차·지역병원 질을 먼저 높이고, 시민들이 반대하는 의료사고처리 특례법은 사회적 합의를 거쳐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1일 당정은 여야의정협의체 첫 회의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오유경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시아의 오늘을 넘어 이제는 세계의 오늘을 여는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9년간,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라는 사시와 '정론직필 추구, 민족정기 구현, 세계정신 실천'이라는 사훈을 세우고 언론사로서 사명을 다..
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입니다.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국가발전과 국민을 위한 공정하고 심도 있는 뉴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정부의 책무 중 그 무엇보다..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1000만명을 넘었지만 국회와 정부는 지역 노인들을 돌볼 공공 장기요양기관 확충을 방치하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7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 장기요양기본계획에 노인인구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공 장기요양기관 확충 계..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서 내년 의과대학 정원을 정부 방침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자 의료계는 내년 의대 교육이 불가능하고 전공의들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의료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여야의정협의체가 핵심 의료단체가 빠진채 반쪽 출..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내년 의대 정원 갈등으로 의료계 핵심 단체들이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는 가운데 일부 의료계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서 내년 정원에 대한 입장 변화가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11일 여야의정협의체를 출범해..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한국전력이 전력설비 투자 최적화에 나선다. 리스크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시스템(AMS)을 도입해 비용 절감과 송배전설비 고장 예방을 통한 효율적 자산 관리 투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3일 한국전력은 전력수요 증가와 설비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A..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한국전력은 리스크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시스템인 AMS를 도입해 운영비용 10%를 절감하고 송배전설비 고장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양원 한국전력공사 ICT운영처 AMS개발부장은 1일 아시아투데이 주최로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공공기..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공공기관 성장이 곧 국가성장이다. 변화의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은 1일 아시아투데이 주최로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길을 찾다' 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황 사장은 환영사에서 "공공기관 역할은..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대생들 휴학을 대학 자율 승인으로 입장을 바꿨지만 의정 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의료계는 내년 증원 논의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독립성 확보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불가 입장이다. 31일 의료계는 여야의..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정부가 필수·지역의료 강화 목적으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도시 대형병원인 상급종합병원 투자만 늘렸을 뿐 지역에서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지방의료원 투자는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의료개혁에 국가 예산 10조원과 건강보..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동결됐다. 2026년 적자 전망이지만 국민 부담을 고려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2024년 제4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어 장기요양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소득의 0.9182%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017년 동결 후 두 번째다. 내년 건강보험료 대비 보험료율도 올해와..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동결됐다. 2026년 적자 전환 전망에도 국민 부담을 고려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2024년 제4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어 장기요양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소득의 0.9182%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017년 동결 후 두 번째다. 내년..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지속성과 보장성을 갖추지 못한 국민연금 개혁이 시급하지만 정부안에 따른 사회 갈등으로 개혁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 시민들과 전문가들은 여야 합의와 국민 수용이 어려운 자동조정장치와 세대별 보험료 인상 속도 차등화를 논의 대상에서 빼고,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전공의 단체 대표가 내년 의과대학 증원 철회 요구와 함께 여야의정협의체 불참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내년 의대 증원 방침은 바꿀 수 없다는 정부와 9개월째 대립하고 있어 중환자 사망 등 국민 피해가 커지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2025 수능]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쉬워, 1등급 4..
끝내 ‘4만전자’ 추락…삼성전자 반등 모멘텀은?
결국 ‘4만 전자’ 현실로… 불확실성 걷어낼 반등카드 내..
[2025 수능] “수학, 작년보다 쉬워…최상위권 변별력..
교육부, 수능 국어 지문 링크 ‘尹정권 퇴진 집회’ 연결..
배달앱 상생협의체 최종안 조율될까…소상공인들 “예측 어렵..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추진하는 복지부…약자복지 강화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