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카드뉴스] 이별 후 사연 있는 물건들 전시합니다 ‘이별박물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8001033025

글자크기

닫기

백수원 기자

승인 : 2020. 04. 30. 00:00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카드뉴스] 이별 후 사연 있는 물건들 전시합니다 ‘이별박물관’

하이힐
청바지
자물쇠

언뜻 보면 평범한 물건들이지만, 저마다의 사연이 담긴 추억의 물건들

‘차마 버릴 수는 없어서’ 이곳에 보관했다고 하는데요

<이별박물관> 얘기입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백수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