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 신형 쏘나타 판매 재개, 팰리세이드 판매 증가로 실적이 2분기에 더욱 반등
- 하반기부터 제네시스 라인업이 확대되고 주요 신차가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
- 신형플랫폼, 인력구성 효율화로 원가경쟁력과 성능 개선, 글로벌 점유율 회복
△대웅제약
- 미국향 Jeuveau 판매 개시로 2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 수익성 개선
- 긍정적 임상데이터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시장 내 성공적 론칭 전망
- 2019년 하반기 중국에서도 톡신 3상 진입 예상
△엔씨소프트
-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대형사들의 흥행력이 커지고 있음
- 흥행을 결정짓는 온라인게임 IP까지 보유해 시장에서 구조적 경쟁우위 보유
- 신작출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반기 이후부터 실적개선이 시작될 것
- 대기중인 신작라인업은 총 5개로 과거보다 신작출시 텀 줄어들 것으로 예상
△BGF리테일
-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인 전자담배 쥴로 트래픽 회복 기대
- 미세먼지 피해 극복 위해 배달앱 요기요에 입점, 편의점 상품 배달 서비스 시작
- 배달서비스 시행시 점주 수익 +4%, 서울 전역 확산시 본사수수료 170억원 증대 효과
△LG전자
- 가전사업부 실적 개선세. 미세먼지 이슈로 환경관련 제품 판매 호황
- 상반기 실적 고비 후 하반기 OLED TV 출하량 늘어 이익 YoY 증가
- 최근 IT 업종 내 대형주 투자심리 부진으로 대안주로 떠오를 수 있음
△SK이노베이션
- IMO의 규제로 인한 최대 수혜주, 국내 유일한 저유황유 생산정유사
- 배터리 부문이 2022년부터 본격화되며 14조가량 사업가치 증가 전망
- 주주환원정책 및 실적증가로 실질적 배당금 증가 및 자사주 매입예상
△신규 편입 종목 : 현대차
△편입 제외 종목 : 삼성전기
◇소형주
△올릭스
- 짧은 후보물질 도출기간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 확장
- 2019~2020년 다양한 R&D 모멘텀 기대
- RNA 간섭 치료제 시장 본격 개화로 RNA 간섭 기술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전망
△유니켐
- 완성차 업체의 천연가죽 시트 적용 확대로 신규모델 수주 지속
- 증가하는 공급에 비해 정체된 수요로 인한 원피 가격의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 수요 증가에 따른 공장 증설로 생산능력 연 2000억원으로 확대
△민앤지
- 자회사 세틀뱅크의 핀테크 사업 고성장으로 실적 개선세 지속
- 국내 최초로 간편계좌결제 서비스를 출시해 사실상 시장을 독점
- 연내 IPO 추진에 따른 세틀뱅크의 가치 부각될 전망
△인텔리안테크
- 저궤도 위성통신 프로젝트의 선두주자 OneWeb 프로젝트가 첫 위성발사 성공
- OneWeb의 지상용 안테나 독점 공급자로 참여하여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해상용 안테나 수요 증가와 지상용 안테나 시장 진입으로 2019년 성장세 강화
△인선이엔티
- 건설폐기물 반입 수수료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중간처리 사업의 성장 전망
- 상반기 사천 매립장의 신규 가동, 하반기 광양 매립장의 재개 예정
- 매립 사업은 동종업계 평균 영업이익률이 50%를 초과하는 고수익 사업
△피앤이솔루션
- 2019년 고객사 증설과 해외 신규 수주로 외형 성장 전망
- 중국향 장비 납품 턴키 수주로 진행돼 매출 증가와 고객사 다변화 가능
- 수주잔고를 통해 중장기적 성장세 지속. 2차전지 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오이솔루션
- 네트워크 필수장비인 광 트랜시버 전문 기업
- 국내 5G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광 트랜시버 매출 증가
- 삼성전자향 5G 이동통신 기지국용 광모듈 수주분 실적 반영 본격화
△신규 편입 종목 : 올릭스
△편입 제외 종목 : 도이치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