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카드뉴스] ‘갓 나와서 ’갓‘피자?’ 모 피자 브랜드의 신박한 배달트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12000905092

글자크기

닫기

김한상 기자

승인 : 2018. 11. 13. 00:00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카드뉴스] '갓 나와서 '갓'피자?' 모 피자 브랜드의 신박한 배달트럭



"중국 음식은 가장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 

모 예능에서 이영자 씨가 언급한 맛있게 음식을 즐기는 방법인데,

중식뿐만 아니라 피자도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이란 사실.

 

어쩌면,
피자헛 X 도요타가 함께 만든 피자 배달 트럭 덕에 

집에서도 갓 구운 피자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김한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