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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스 제공 |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아스는 올 하반기 출시한 포켓 미니 다리미가 사전 1차 판매에서 약 38분 만에 2300대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진행 중인 2차 프리오더에서는 6000대를 초과하는 예약이 진행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기록 중이다.
무아스 포켓 미니 다리미는 휴대폰 크기의 컴팩트한 사이즈와 화이트톤 본체에 파스텔컬러 포인트를 더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라믹 코팅 열판으로 옷감 보호 기능을 강화했으며, 실리콘 패드, 미니 다림판, 소형 스프레이, 전용 파우치 등의 구성품을 함께 제공해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포켓 미니 다리미는 무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즉시 배송과 예약 배송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무아스는 11월 말 다리미 카테고리의 신제품으로 '무아스 2 in 1 파워 제트 스팀 다리미'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스팀과 건식 모두 사용할 수 있는 2 in 1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강력한 성능의 실용성에 편리성을 반영한 디자인까지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코스트코 입점도 예정되어 있다.
관계자는 "플라즈마 드라이기에 이어, 포켓 미니 다리미까지 고객의 큰 호응을 얻은 것은 무아스 만의 감성이 담긴 실용적인 제품업에 대한 신뢰를 증명하는 사례”라며 “향후 생활 가전과 뷰티 카테고리 영역을 더욱 확장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