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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어겨도 되나”…부정선거 수사 촉구 인간띠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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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승인 : 2024. 11. 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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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인근에 부정선거재판과 관련해 대법원이 판결 기한을 넘긴 것을 비판하는 내용의 피켓이 세워져 있다. 이날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는 부정선거방지대(부방대),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전군구국동지연합회(전군연합), 나라지킴이 고교연합(고교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 등 단체가 인간띠 행진을 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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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 인근에 4·10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규탄하는 배재학당 구국동지회의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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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 일대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애국시민들이 모여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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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전 국무총리가 시민들과 함께 대법원의 선거재판기한 미준수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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