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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무설탕, 무당류 초코파이로 무설탕 마시멜로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롯데웰푸드는 2년여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마시멜로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해당 제품은 한 봉에 110kcal 수준으로 열량을 저감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탕과 당에 대한 걱정 없이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해 맛과 행복을 전달하는 헬스&웰니스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무설탕 디저트 시장을 개척하고자 카테고리별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지난해 4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