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성분 8개 무첨가…0세부터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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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MD 레드이치 고보습워시는 아모레퍼시픽이 최초로 진행한 극건성·극민감 피부 테스트를 통해 건조로 인한 가려움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극민감 피부 특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특허 출원한 장벽개선 마이크로바이옴(특정 환경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총합) 기술은 건조가려움 원인균을 99% 제거하고 세정만으로도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와 손상된 피부 장벽이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정제수보다 높은 글리세린 50% 함량으로 물보다 순하면서도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하고 조밀한 거품을 형성해 미끌거림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독일 더마 테스트와 소아과 전문의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를 통과하고 특정 성분 8개 무첨가로 0세부터 성인까지 극민감 피부 케어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