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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뉴얼로 기존 제품의 장점은 강화하고 스킨케어 성분을 보완했다.
비레디만의 독자 성분 '블루 스킨 옵티마이저' 기술을 적용해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뉴트럴 톤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비레디 담당자는 "20대 남성 고객의 대표적 피부 고민인 트러블, 모공, 블랙헤드, 피지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 가능하다"며 "1차 피부 자극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마쳐 외부 자극으로 피부 스트레스가 많은 남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