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세계 117개국서 쓴다…해외서도 학습 가능한 엘리하이‧엠베스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919001712521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4. 09. 20. 10:00


"유럽에서도 한국 교육 과정을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해외 근무 및 연수 등의 이유로 국외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엘리하이&키즈, 엠베스트가 좋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와 초등 1위(2023 한국 소비자 평가, 초등 온라인 교육 부문) 엘리하이, 중등인강 1위(2016~2023년 중등 유료 온라인교육 공시업체 공시 매출 비교 및 주요 중등 인강 누적 성적 장학생 배출 데이터 비교 기준) 엠베스트는 해외에 거주 중인 학생들이 국내 교육과정을 그대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117개국에서 엠베스트, 엘리하이&키즈를 이용하고 있으며 (한국 포함 117개국, 구글 애널리틱스 기준 23.01.01~24.07.10), 5G 수준의 무선 인터넷이 지원되는 환경이라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이용할 수 있다.

 

한국 교과 과정으로 콘텐츠와 서비스가 운영돼 귀국 이후에도 내신, 교과 과정의 공백 없이 학습을 이어 나갈 수 있으며, 북클럽 역시 다양한 도서를 접하기 쉽지 않은 회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프랑스에서 엘리하이를 이용 중인 회원은 “해외 거주를 앞두고 책을 많이 읽지 못하게 될까 봐 아쉬움이 컸다”라면서 “엘리하이 북클럽 덕분에 다행히 아이가 다양한 종류의 책을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와 엘리하이, 엠베스트는 해외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마존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