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금융안정 콘퍼런스'서 "타이밍 생각해볼 때"
| 이창용 고민 | 0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8월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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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일 기준금리 인하 시기와 관련해 "물가 안정 측면에서는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시기가 됐다"면서도 "금융안정 등을 봐서 어떻게 움직일지 적절한 타이밍을 생각해볼 때"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년 G20 세계경제와 금융안정 콘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최근 물가 동향과 관련해 "현재 예상으로는 큰 공급충격이 없으면 앞으로 수개월 동안 현 수준에서 조금씩 왔다갔다할 것"이라며 "물가 안정 측면에서는 우리가 생각한 경로대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