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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미디어는 기존 GTV, UHD DreamTV, GMTV, StoryTV, 생활체육TV, BallTV, K스포츠TV, 다문화TV를 운영중인 방송사이다.
새롭게 론칭되는 시네마TV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OTT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을 TV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숏폼 콘텐츠를 선호하는 시대에 맞춰 하이라이트 및 영화소개 형식의 프로그램을 제작해 영화를 한층 더 즐길 수 있는 채널로 만들 계획이다.
베리미디어 하용운 대표는 "기존 영화 채널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방송 채널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네마TV는 서울과 광주·전남,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CMB 44-1번, 대구·수성지역은 CMB 44-3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