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간편하게 여름철 건강에 도움되는 제품으로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가 인기다. 휴온스가 최근 출시한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는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인 '메리트C' 라인업 중 최고 함량 제품이다.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은 하루 1병으로 항산화·아연·에너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는 비타민C 3000mg(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0%)와 비타민D 5000IU(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250%)를 함유했다. 하루에 1회, 3.2g 제품 한 포를 물과 함께 섭취해 간편하게 비타민C와 비타민D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사 DSM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와 스위스산 비타민D를 원료로 사용했다.고품질 원료임을 보장하는 'Quali-C', 'Quali-D' 인증을 받았다.
|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8종도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이상 함유됐다. 아연·셀렌·구리·요오드·망간 등을 추가 배합했다. 액상과 캡슐, 정제를 더한 트리플 제형으로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레몬 맛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의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는 제품 원료의 품질과 함량 외에도 편의성을 위한 제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수면 패턴이 불규칙하고 피로가 누적된 현대인이 간편하게 복합 영양을 관리할 수 있는 두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