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23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작품 공모

국토부 장관상 등 총 20여개 부문 수상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2023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건설산업 각 분야에 걸쳐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그린건설 문화 창달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건설 제전입니다.

수상 작품 가운데 영예의 종합대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

각 부문별 대상은 민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응모작 중 작품성과 기술성, 신뢰성 등 6개 항목에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건설 관련 시상제로 자리매김한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에 건설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행사명 : 2023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응모 마감 : 2023년 10월 20일(금)

△공모 대상 :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부문별 제한 없음
부문별 대상(아시아투데이 회장상)-브랜드/고품격 주거/주거 혁신/친환경 기술/친환경 조경/스마트 건축/건축 혁신/입주자 만족/평면 및 디자인/커뮤니티/신시장 개척/해외건설/주상복합/오피스텔/리모델링/고객 서비스/사회 공헌/상생 경영/경영 혁신/우수 복지/혁신 일자리/건설 안전/산업 혁신 등 총 20여개 부문

△당선작 발표 : 2023년 10월 27일(금)

△접수 및 문의 : 그린건설대상 운영사무국(02-769-5091)

△주최 : 아시아투데이

△후원 : 국토교통부·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해외건설협회

지난해 10월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