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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첫 번째 영상 콘텐츠 프로젝트 메인 투자와 배급을 확정했다.
총 6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 이 영화는 한 남자의 예지로 인하여 미래에 대한 고뇌에 빠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다.
재현은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재현은 죽음을 예지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우로 변신한다. 죽음을 예고 받은 정윤 역은 배우 박주현이 맡았다.
엘리트 원칙주의자면서 인간적인 반전매력까지 갖춘 강력계 형사 기훈 역은 곽시양이 맡는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올여름 크랭크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