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한상 기자 = [카드뉴스] 매너가 소비자를 만든다 '워커밸'
욕설하고, 때리고, 무릎 꿇리고..
막무가내 행동에도
대접받고 싶어하던
'소비자 '갑질'의 시대는 끝났다'
근로자와 소비자 사이의 균형을 맞추자는 취지로 탄생한
2019년 트랜드 키워드 '워커밸(worker-customer-balance)'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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