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 네이버
  • 네이버포스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포스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검색 단어 닫기

검색결과
6,129건 중 1~20건
  • 전체기간
  • 제목+본문
  • 상세검색

초기화

통합 1주년 맞은 KEB하나은행, 함영주 행장 "모두 고맙고 잘했다"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지난 1년간 통합은행을 이끌면서 내 맘 같지 않고,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생길 때도 있었다. 하지만 KEB하나은행 직원 모두를 끌어안고 가기 위해 계속 노력했다. 정말 고마울 뿐이다.” 통합 1주년을 이틀 앞둔 지난달 30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기..

우리은행, 국기원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우리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 오현득 국기원장 및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국기원과 체결한 포괄적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뤄진 이번 주거래은행 업..

국내은행 올 2분기 4000억원 당기순손익 기록...'구조조정 탓'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올 2분기 국내은행의 영업실적이 적자로 전환됐다. 조선업과 해운업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이뤄진데 따른 결과다. 1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은행의 2분기중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2분기중 국내은해의 당기순손익은 4000억원으로 전년..

IBK기업은행, 'I-want 유학생 송금 페스티벌'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IBK기업은행은 오는 11월말까지 유학생 송금으로 미 7000달러 이상을 거래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I-want 유학생 송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3명), 정관장 선물세트(9명), 여행용 가방(30명..

KEB하나은행, 중국서 원화무역대출 업무 취급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KEB하나은행의 중국 현지법인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 최초로 원화무역대출을 취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이루어진 원화무역대출은 중국 내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개설과 더불어 달러와 유로화 중심의 중국 무역결제 시스템에서 원화..

NH농협은행,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희망 금융'·'희망 컨설팅'제공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NH농협은행이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에게 희망 금융으로 자리잡고 있다. 농공단지는 농촌 지역에 제조업체 등을 유치해 농가 소득원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됐다. 그러나 농공단지 내 입주기업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농촌 인력 구조의 변화와 분양·..

기업은행, 'IBK부가가치세 매입자 납부전용통장' 출시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IBK기업은행은 9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 매입자 납부특례제도’ 결제전용계좌인 ‘IBK부가가치세 매입자 납부전용통장’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철스크랩 부가가치세 매입자 납부특례제도’가 10월 1일 시행됨에 따라 철스크랩을 매매하는 사업자는 ‘부가가치..

농협상호금융, 원금상환 방식 다양한 '콕콕 신용대출'출시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농협상호금융은 대출금을 부분 상환하거나 연 1회 원금 상환이 가능한 ‘콕콕 신용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콕콕 신용대출’은 대출기간과 한도산출방법, 상환방법을 다양화하고 고객이 유리한 방법으로 선택해 자금계획에 맞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개..

NH농협은행, '신속 위안화 무역송금 서비스' 시행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NH농협은행은 농협 기업 인터넷뱅킹을 통해 위안화 무역대금 송금이 가능한 ‘신속 위안화 무역 송금서비스’를 9월1일부터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속 위안화 무역 송금서비스’는 국내 유일한 위안화청산은행인 중국 교통은행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일..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행복건강 서비스'출시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지원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KB골든라이프 행복건강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9월1일부터 ‘KB골든라이프 행복건강 서비스’는 건강 생활습관 유지, 질병예방, 치료지원, 병원예약 등 다양한 의료편의 프..

[은행의 ☆동대]은행 판도 바꾼 '위비 영웅들' 우리은행 플랫폼사업부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더하기 빼기 대신 캐릭터를 고민하는 은행원이 있다. 업무 시간 내내 핸드폰으로 메신저를 보내는 일이 주 업무인 행원도 있다. 은행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젊은 대리급 행원들이 주를 이루는 곳, 우리은행의 플랫폼사업부다. 플랫폼사업부는 총 3개 팀으로 이뤄졌..

<인사> 금융위원회

◇ 과장급 전보 △전자금융과장 김연준 △감사담당관 김대현

이주열 총재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진 것은 사실"(속보)

이주열 총재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진 것은 사실”(속보)

이주열 총재 "인구고령화 대책, 시급히 마련해야"(속보)

이주열 총재 “인구고령화 대책, 시급히 마련해야”(속보)

이주열 총재 "국가신용등급 상향, 우리 경제에 긍정적 의미"(속보)

이주열 “국가신용등급 상향 우리 경제에 긍정적 의미”(속보)

우리은행, 세번째 우리어린이집 '도담점'개원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우리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 박원춘 노동조합 위원장 학부모, 어린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어린이집 ‘도담점’ 개원식을 실시했다. 상암동에 위치한 우리어린이집 행복점, 성수동에 위치한 우리어린이집 사랑점에..

금융위-주금공,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주택금융포럼' 개최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주택금융공사(HF)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6 주택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계부채의 주요 이슈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가계부채 현황 및 주요 이슈 △가계부채와 금융소비자 등 2개의..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택가격 상승은 과도한 걱정, 근본적 대응 추진중"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5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과도한 걱정”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29일 열린 금융개혁추진위원회에서 “이번 방안은 금융측 대응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는 최근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

[취재뒷담화]우리銀 핀테크, 삼성 아닌 구글에 넘어갈뻔한 속사정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지난해 8월 출시한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는 사실 가맹점에서 ‘결제’만 가능한 반쪽짜리 금융 서비스로 태어날 뻔 했습니다. 삼성페이에서 은행 계좌를 등록해 현금인출기(ATM)이용이 가능하게 된 데에는 우리은행의 큰 공이 숨어있습니다. 앞..

[칼럼]은퇴 이후를 대비하는 금융노하우

부서 업무의 특성상 어르신들을 만날 기회가 많다. 놀라운 점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배우고 싶어하는 의욕은 그대로라는 것이다. 은퇴 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은퇴 후 매월 생활에 필요한 고정소득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취미활동 등을 통해 노후를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는 것..

previous block 1 2 3 4 5 6 7 8 9 1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속보] 법원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발언은 허위사..

[속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징역 1년에 집..

[르포] “이재명 구속하라” vs “수호하라”…선고 앞두..

韓 “판사 겁박에도 법 따른 판단, 사법부에 경의 표한다..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서 ‘당선무효형’ …法 “허위발언..

與, 李 선고 목전 압박 수위 ‘최고조’…“법망 피할 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 출석…‘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