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통령 지낸 아버지 부시 별세(속보)
    미국 대통령 지낸 아버지 부시 별세(속보)

  • [카드뉴스] ‘80년대 하이틴 스타‘ 브룩 쉴즈도 앓고 있는 ‘말단 비대증’
    [카드뉴스] ‘80년대 하이틴 스타‘ 브룩 쉴즈도 앓고 있는 ‘말단 비대증’1980년대,수많은 남학생들의 책받침 속에 자리잡았던 미국 대표 여배우 브룩쉴즈(Brooke Shilds). 헐리우드 데뷔 후 세계 영화팬들에게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인기를 끌었지만,  언제부턴가 그녀의 외모가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 [카드뉴스] '젊은피 수혈로 젊음을 얻는다?' 미국에서 핫한 '스타트 기업'
    [카드뉴스] '젊은피 수혈로 젊음을 얻는다?' 미국에서 핫한 '스타트 기업' 비타민, 보양식, 운동, 시술 등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끊이지 않았습니다.최근 미국에서는 젊은 사람의 혈장을 고령자에게 주입하고이를 통해 신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 하는 벤처기업도 생겼습니다,'젊은피가 젊음을 만든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카드뉴스] 2019년 ‘여행족’... 이곳은 피해라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
    [카드뉴스] 2019년 ‘여행족’... 이곳은 피해라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 내년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이 나라’는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국제위험관리단체가 공개한 2019년 여행하기 가장 위험한 나라!어디 한 번 짚어볼까요?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EU·영국, 브렉시트 탈퇴협상 공식 일단락…비준절차 착수
    유럽연합(EU)과 영국이 25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합의문에 공식 서명했다. 이로써 EU와 영국은 지난했던 브렉시트 협상을 마무리하고, 합의에 대해 양측 의회의 비준동의를 받아 이를 발효토록 하는 비준절차에 들어갔다. 가디언·AP통신 등 외신은 EU와 영국이 이날 브뤼셀에서 EU 특별정상회의를 열고 영국의 EU 탈퇴 조건을 주로 다룬 브렉시트 합의문과 브렉시트 이후 양측의 미래관계에 관한 큰 틀을 담은 ‘미래관..
  • 투스크 "EU, 브렉시트 합의문 승인"(속보)
    투스크 “EU, 브렉시트 합의문 승인”(속보)
  • 국제해사기구 이사회, 임기택 사무총장 연임 승인(속보)
    국제해사기구 이사회, 임기택 사무총장 연임 승인

  • [카드뉴스] 자꾸 보니 ‘이쁜데’~~~ 왜 못생겼다고 해요?(ft. 전 세계 못생긴 동물들)
    [카드뉴스] 자꾸 보니 ‘이쁜데’~~~ 왜 못생겼다고 해요?(ft. 전 세계 못생긴 동물들) 어느 한 부분이 눈에 띄게 특이해서 또는 기묘하게 생겨서‘못생긴’ 동물들이라 불리는 동물들‘못생긴 동물 보전협회’에 뽑혔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난 전 세계 못생긴 동물들그들은 자신 있게 말합니다“낯설게 보이겠지만, 매력 있어요”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 시진핑 "김정은으로부터 방북 초청받았다…내년 방북 생각"(속보)
    시진핑 "김정은으로부터 방북 초청받았다…내년 방북 생각"(속보)

  • "남중국해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아"…펜스, 중국에 또 직격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남중국해는 어느 한 국가에 속하지 않는다며 중국을 겨냥해 또다시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펜스 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관련 정상회담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해 “남중국해는 특정 국가의 소유가 아니다”라며 “미국은 국제법과 국익이 허용하는 선 안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펜스 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발언을 했는지는 전하지..
  • "한국계 앤디 김, 美 연방하원의원 당선 확정"(속보)
    “한국계 앤디 김, 美 연방하원의원 당선 확정”(속보)

  • '불우렁쉥이'로 추정되는 뉴질랜드 앞바다 거대 생명체…몸길이만 8m
    뉴질랜드 앞바다에서 '불우렁쉥이'로 추정되는 거대한 생명체가 목격됐다.14일 뉴질랜드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스티브 해서웨이(56)와 앤드루 버틀(48)은 최근 뉴질랜드 화이트 섬 부근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 젤라틴 성분으로 된 바람 자루 모양의 생명체를 목격했다.이들은 몸길이 8m쯤 되는 이 생명체가 수심 10m 바다에서 느린 속도로 200m쯤 이동했다고 설명했다.버틀과 해서웨이는 이 생명체가 떨기도 하고 여러 가지 다른 모양과..

  • [카드뉴스] '갓 나와서 '갓'피자?' 모 피자 브랜드의 신박한 배달트럭
    [카드뉴스] '갓 나와서 '갓'피자?' 모 피자 브랜드의 신박한 배달트럭 "중국 음식은 가장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 모 예능에서 이영자 씨가 언급한 맛있게 음식을 즐기는 방법인데,중식뿐만 아니라 피자도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이란 사실. 어쩌면, 피자헛 X 도요타가 함께 만든 피자 배달 트럭 덕에 집에서도 갓 구운 피자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카드뉴스] ‘맥주가 사라진 세상?’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질 수도 있는 음식6
      [카드뉴스] ‘맥주가 사라진 세상?’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질 수도 있는 음식6 '눈표범', '순록', '상아갈매기' 모두 '기후 변화' 현상 중 하나인 '지구 온난화' 때문에 지구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동물들입니다. 동물 외에도 기후 변화는 동·식물의 생존 외에우리생활에 미치게 될 직접적인 영향도예측할 수 있는데, 우리가 즐겨먹는 '먹거리' 역시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
  • 미국 LA 교외 술집서 총기난사…'11명 사망'(속보)
    미국 LA 교외 술집서 총기난사…‘11명 사망’(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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