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레티놀 팝업스토어 성수서 진행

키오스크·AI 통해 나만의 맞춤 레티놀 찾아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아이오페 레니톨 팝업스토어 외부./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서울 성수동에서 나만의 레티놀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4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아이오페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파인드 마이 레티놀'이라는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이오페가 30여 년간 선도해온 레티놀 연구와 전문성을 경험하며 자신의 피부에 맞는 레티놀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레티놀 엑스퍼트 0.1% △0.3% 링클 코렉터 등 탄력·모공·피부결·주름 등의 다양한 피부 고민과 민감도에 따라 전문적으로 설계된 레티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를 대표하는 '마이 레티놀 레시피 존'에서는 키오스크 문진을 통해 자신의 피부 고민과 라이프 스타일을 알 수 있다. AI(인공지능) 피부진단 솔루션으로 현재의 피부 상태를 체크하면, 자신에게 맞는 레티놀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