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미모는 우리가 1등'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참가한 '예쁜 대가족'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한 가족참가자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준비 운동'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마음은 1등'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서울시민 마라톤 '완주의 기쁨'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완주메달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마라톤보다 중요한 추억 남기기'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레이스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오늘 달립니다, 저 막지마세요'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한 어린이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완주하고 오세요~'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마라톤 달리는 부자'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한강서 시원한 레이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여의도 한강공원 달리는 시민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63토끼마라톤 선수들 '오늘도 달린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63토끼마라토 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서울시민 마라톤 '화이팅'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닭이 얼마나 빠른지 보여드릴게요'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소아암환우돕기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제21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서 러닝크루 '푸다닭' 회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훈 기자

  • [의료대란] 의료공백 세 달···전문의 앞둔 전공의 복귀 여부 주목
    세 달 동안 병원을 집단 이탈중인 전공의들이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해 복귀할지 주목받는다. 정부는 부득이한 사유에 한해 수련 기간이 부족해도 자격 시험을 치를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일부 전공의들은 복귀 의사가 없다는 의견이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지난 2월 20일 전후로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은 20일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수련 기간 부족으로 내년 전문의 시험 자격을 얻지 못한다.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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