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답변하는 오동운 후보자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포토] 인사청문 받는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포토] 질의 듣는 오동운 후보자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 [포토]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정영환 전 공관위원장
    정영환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이철규 의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조정훈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인사하는 이철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 추경호 "채상병특검, 의원 전체 당론 지키는 것에 변화 없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시 당내 이탈표 발생 가능성과 관련해 "대부분 의원들은 우리 당 기본 입장에 변화 없이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의원들 전체가 당론으로 지키는 것에 현재는 큰 틀의 입장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당내 일부 의원이 '채상병 특검법'에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한 분들과 관련해서도 저희..

  • 이재명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28일 반드시 통과시킬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 여당도 개정안 통과에 협조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직무 유기에 대한 책임을 조금이라도 더는 길일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 대책에 실망해서 세상을 등진 첫 희생자가 나온 지 1년 3개월 만에 여덟 번째 희생자가 나왔다"며 "긴 시간 동안 정부는 대책..

  • 박찬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서둘러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하루 앞두고 5·18 정신이 헌법에 수록돼야 한다고 17일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을 서둘러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도 약속했고, 국민의힘 지도부도 여러 차례 동의한 만큼 더 미루지 말고 22대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속도를 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특히 본회의 직회부 건으로 거론되는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 조국, '대통령 4년 중임제'·'검사 영장청구권 삭제' 등 개헌 촉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제7공화국 개헌을 위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설치를 공식 제안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제7공화국 헌법엔 대통령 4년 중임제, 검사의 영장청구권 삭제, 5·18 정신 등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22대 국회가 열리면 국회와 국민 모두 개헌을 논의하자"며 이 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헌법에 대해 "나라가 돌아가는 근본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개헌 의..

  • '한동훈 저격' 비판에 조정훈 "책임 있는 건 '팩트'…공격 의도는 없어"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정훈 의원이 4·10 총선 패배 원인과 관련해 의도적으로 '한동훈 책임론'을 부각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자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조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에 뉴스쇼'에 출연해 "특정인을 공격할 의도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특위가 지난 3일부터 진행한 참패 원인 분석 설문조사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관련 질문을 포함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한 전 위원장 저격이라는 비판이..

  • 우원식 의장에 고심하는 與 중진…경쟁구도 '저울질' 양상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여당의 몫인 국회부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여권에선 4선 이상 의원·당선인들이 부의장 자리를 놓고 저울질하는 모습이 감지되는 양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부의장직 도전을 밝힌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을 비롯, 같은 6선의 주호영 의원도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의원 중 한 명이 국회 부의장을 맡는다면 의장과 부의장의 선수가..
  • 빗나간 '명심'… 거침없는 친명 행보에 반감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6선·경기 하남갑)을 누르고 우원식(5선·서울 노원을) 의원이 당선되는 이변이 연출되자,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친명(친이재명)계의 당 장악 드라이브에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민주당 내부에선 마땅한 경쟁자가 없었기 때문에 '추미애 국회의장 대세론'이 중론이었다. 유력 후보였던 친명계 5선 정명호 의원이 경선 도중 사퇴했고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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