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200만 연합예배, 광화앞 가득 메운 기독교인
    27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 교회 대다수와 120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이날 연합예배의 목표는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와 200억 원 후원금 모금이다.

  • [포토] 여의대로 가득 메운 한국교회 연합예배 참가자들
    2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 교회 대다수와 120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이날 연합예배의 목표는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와 200억원 후원금 모금이다.

  • [포토] '동성혼 반대'
    2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 교회 대다수와 120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이날 연합예배의 목표는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와 200억원 후원금 모금이다.

  • '개처럼 짖어봐' 갑질 입주민…法 "아파트 관리직원에 위자료 지급"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을 향해 폭언과 갑질을 일삼은 입주민에게 위자료 4500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시민단체는 해당 사건의 사례를 공개하고, 입주민 갑질 근절을 위한 제도 보완을 정부에 촉구했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27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입주민 이모씨가 관리사무소 직원을 상대로 갑질을 일삼을 사례를 공개했다.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이모씨는 2019년부터 경비, 미화 등 관리사무소 소속 직원들에게 폭언을..

  • [포토]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촉구하는 교인들
    2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 교회 대다수와 120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이날 연합예배의 목표는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와 200억원 후원금 모금이다.

  • [포토] 한국교회연합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2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 교회 대다수와 120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이날 연합예배의 목표는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와 200억원 후원금 모금이다.

  • [포토] '차별금지법 반대'
    2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 교회 대다수와 120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이날 연합예배의 목표는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와 200억원 후원금 모금이다.

  • [포토]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한국교회 연합예배
    2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 교회 대다수와 120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이날 연합예배의 목표는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와 200억원 후원금 모금이다.

  • [포토] '건강한 가족, 거룩한 나라'
    2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 교회 대다수와 120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이날 연합예배의 목표는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와 200억원 후원금 모금이다.

  • [포토] '동성혼·차별금지법 반대'
    2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 교회 대다수와 120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이날 연합예배의 목표는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와 200억원 후원금 모금이다.

  •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경상·제주 등 '빗방울…한낮 20도 안팎
    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원도와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일부 지역은 다음 날인 29일까지 강수가 이어지겠다.예상 강수량은 △(27일 늦은 밤부터) 강원동해안.산지 10~60mm △(28일) 부산.울산,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 5~10mm, 울릉도.독도 5mm 미만 △(29일) 제주도 5~40mm 등이다.당분간..

  • [설기자의 캐비닛] "경찰력 우습게 보나"…때리고 욕하고 조롱까지
    최근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공무집행 과정에서 폭행·협박 등 공권력 침해를 받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권력 경시 현상이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공무집행방해 처벌 기준이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공무집행방해 입건 건수 및 처리 현황에 따르면 공무집행방해 발생 건수는 지난해 기준 1만120건(잠정)으로, 이 중 전체 약 93%에..

  • [총성없는 전쟁上] 뻥 뚫린 '사이버 안보'…CCTV까지 다 털린다
    해킹, 사이버 테러 등 북한의 총성 없는 공격이 점차 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국제 해킹조직이 홈캠까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 일상까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이 같은 사이버 공격에 쉽게 노출된 원인으로 '높은 인터넷 의존도'를 꼽으면서 사이버 안보 강화를 위한 적극적 논의가 필요한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2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북한·중국의 사이버 공격은 그 건수가 늘어나는 것과 더..

  • [총성없는 전쟁下] 국회서 잠든 '사이버안보기본법'…"투자 확대로 인프라 다져야"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이 국민의 일상까지 위협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국가 차원의 사이버안보 전략 등을 내놓고 있지만 현재 관련법은 약 10년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입법과 더불어 '화이트 해커'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나 기업차원의 적극적인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2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정부는 올해 2월 내놓은 '국가 사이버안보전략'의 후속 조치로 지난달 '국가 사이버안보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국..

  • "통행 방향 지켜주세요"…경찰, 핼러윈 주말 홍대거리서 인파 관리 '총력'
    "통행 방향을 지켜주세요. 위험하니까 통행로에서 멈추지 말고 앞으로 계속 걸어주세요."핼러윈을 닷새 앞둔 지난 26일 오후 9시께 서울 마포구 홍대문화공원은 미니언즈, 좀비 등 핼러윈 복장을 한 사람들과 주말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북적이는 인파 한가운데에서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1대 소속 김상희 팀장은 연신 빨간 불빛이 깜빡이는 경광봉을 흔들며 몰려드는 인파를 통제했다. 밤이 깊어질수록 인파의 물결은 점점 불어났고,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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