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 축사하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 축사하는 유상임 과기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 환영사하는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 축사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서울대 신입생 3년간 611명 자퇴…그들이 떠나는 이유는?
    "저희 학년 정원 28명 중 5명이 휴학해서 3명은 의과대학에 간 걸로 알고 있어요. 공대의 경우 미래가 불투명한 면이 있어 현실적으로 생각한 것 같아요."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만난 A씨(21)는 최근 서울대 신입생들의 자퇴가 잇따르는 이유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현재 공과대에 재학 중인 A씨는 "공대는 개척해야 하는 학문이라 과만 정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저도 부모님의 권유나 미래를 생각해 휴학을 고민했지만, 공..

  • 속도 붙는 비대면 진료 법제화…"플랫폼 일탈 막기 위해 필수"
    코로나19 당시 시범적으로 운영됐던 비대면 진료의 법제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정감사 이후 국회와 정부가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다.비대면 진료가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이 비대면 진료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일부 플랫폼 사들의 일탈에 법제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범 사업으로 운영 중인 비대면 진료 법제화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

  •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제주·강원·전남 비
    화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이날 우리나라는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가끔 비가 내리겠다.제주도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에는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전남해안은 오전 6~9시 사이 가끔 비가 올 예정이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 △강원권과 전남..

  • 올여름 풍수해 인명피해 80% 감소, "대비에 만전"…재산피해 35% ↓
    올해 여름철 호우·태풍 등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근 5년 평균 대비 대폭 감소했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5월15일~10월15일) 동안 호우·태풍 등 풍수해로 인명피해 6명, 재산피해 3893억원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5년 평균 인명 피해는 30명, 재산 피해는 5955억원으로 올해 각각 80%, 35% 감소했다.올여름은 전북 군산(시간당 146㎜), 경기 파주(시간당 101㎜) 등 전국에서 시간당 100㎜..

  •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내빈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AI 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임금 타결 안되면 12월 총파업 강행"
    학교에서 급식·돌봄 등 업무를 맡고 있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 당국이 교착 상태에 빠진 임금교섭을 타결 국면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오는 12월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하면 초중고 급식과 돌봄 교육에 차질이 빚어져 학부모와 학생들의 피해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28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물가폭등 상황에서 실질적..

  • [포토]인사말하는 신영숙 차관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대행 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참여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다문화가족 참여위원과 대화하는 신영숙 차관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대행 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참여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다문화가족 참여위원 위촉식에 앞서 인사말하는 신영숙 차관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대행 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참여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여가부, 다문화가족 참여위원 위촉식 개최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대행 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참여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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