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탄핵 쇄빙선은 좌고우면 하지 않고 직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탄핵 쇄빙선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직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의 격량이 몰아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대표는 "명태균 씨와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확인된 것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쟁이라는 것이다"며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한 해명은 다 거짓말이었다"고 일침했다.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 불참하는 것에 대해선 "국민의 대표자를 만날 용기조차 없는..

  • [포토] 인사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인사하고 있다.

  • [포토] 대화하는 이재명·김민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민석 최고위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이야기 나누는 추경호·이철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친 뒤 이철규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 [포토] 대화하는 추경호·김기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기현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 [포토] 대화하는 박찬대·서영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서영교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포토] 인사하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며 국무위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포토] 인사 나누는 한덕수 총리와 국무위원들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우원식 의장, 尹 대통령 불참에 유감 표명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이재명 "입만 벌리면 '구라' 정권…한기호 오늘 사과해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김병주 최고위원이 과거 '아프가니스탄·이라크 파병'을 갔다고 주장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부터 정부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 정권"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외교안보특위 위원장인 한 의원은 지난 1일 '북한 러시아 파병,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김병주 의원이 '국회..

  • [포토] 윤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이 예정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오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시정연설에 참석하지 않아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했다. 현직 대통령의 시정연설 불참은 박근혜 정부 이후 처음으로 2013년 이후 11년 만이다.

  • [포토] 시정연설 대독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포토]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이 예정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오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시정연설에 참석하지 않아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했다. 현직 대통령의 시정연설 불참은 박근혜 정부 이후 처음으로 2013년 이후 11년 만이다.

  • [포토] 11년 만에 '총리 대독' 시정연설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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