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굳은 표정 짓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 [포토] 머리 맞댄 이재명-조정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 참석해 조정식 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 [포토]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식 갖는 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밝게 웃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서 밝게 웃고 있다.

  • [포토] 인사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포토] 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이재명 '평화가 경제, 안보가 곧 민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안경 고쳐쓰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 與, 野 김 여사 특검법 수정안에 "국민 기만…변한 거 없어"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기획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정안을 놓고 "국민 기만"이라고 주장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수정안은 국민의힘 내부 분열을 야기하려는 '이반책'"이라며 "한동훈 대표 측에서도 (분열) 효과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탈표도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권성동 의원은 채널A 유튜브에서 민주당이 대법원장 추천 후보가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면 야당이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는 이른바 '비토권'..

  • 민주당, 내년도 정부 예비비 절반 2.4兆 ‘뚝’…감액안 단독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 소위원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비비를 절반 규모로 삭감하는 안을 단독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13일 국회 기재소위에서 4조8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비비 중 절반인 2조4000억 원을 감액한 안을 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예비비 삭감에 반대한다며 의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정부 측도 여야가 합의되지 않은 만큼 동의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예비비란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에 지출..

  • 야5당 '尹 탄핵연대' 발족…"의결 정족수 200명 모을 것"
    더불어민주당 등 야 5당의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연대'(이하 탄핵연대)가 13일 공식 출범하고 "탄핵 의결 정족수인 200명의 의원을 반드시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준으로 범야권 국회의원 40여명이 연대에 참여하기로 했다. 탄핵연대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열고 "민생을 외면한 채 지난 2년 반 동안 그 어떤 정권보다 빠르게 나라를 망가뜨린 윤석열 대통령을 더이상 용서할 수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탄핵연대에는..

  • 김동연 경기지사 “尹, 특검 아니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 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검'을 수용해 국정은 대전환하지 않으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13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대통령이 원인이다. 이제 대통령에겐 두 가지 길만 있다"며 "특검을 수용해서 국정을 대전환하는 일이다. 아니면 스스로 물러나는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고 질타했다.이어 "저는 탄핵으로 헌정질서가 무너진 뒤 새롭..

  • 진보당, 明이 받은 김건희 돈 봉투 “尹이 직접 해명해야”
    진보당이 검찰조사 과정에서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500만원의 돈 봉투를 받았다는 진술이 확보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홍희진 진보당 대변인은 13일 "명태균 교통비가 된 김 여사 돈 봉투에 대해 윤 대통령이 답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홍 대변인은 "검찰조사 과정에서 명씨가 김 여사에게 500만원 돈 봉투를 받았다는 진술이 확보됐다. 명씨도 직접 김 여사에게 교통비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검찰..

  • 박찬대 "韓 사법부 겁박 그만하고 '특검' 받아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 생중계를 촉구한 데 대해 "사법부 겁박 그만하고 김건희 특검이나 받으라"고 지적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에게 뺨 맞고 야당 대표에게 화풀이 하는 여당 대표는 처음 본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박 원내대표는 "한 대표는 심지어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죄질이 나쁘다며 유죄라고 단언했다"며 "전직 법무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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