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만나 포옹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만나 포옹하고 있다.(청사사진기자단)

  • [포토]반갑게 포옹하는 한-베트남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만나 환담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 [포토]발언하는 팜 밍 찡 베트남 총리
    팜 밍 찡 베트남 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환담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 [포토]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악수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 [포토]한-베트남 총리 환담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만나 환담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 [포토]인사말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만나 환담하고 있다. (청사사진기자단)

  • 공무원 대상 악성민원 실태조사… '폭행·협박', '상습·반복' 90% 이상
    악성민원 실태조사 결과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의 일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상습적이고도 반복적인 민원이나 폭행·협박 등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 지난 3~5월 중앙행정기관 49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시·도 교육청 17개를 대상으로 '악성민원 실태조사'를 실하고 2일 이 같은 내용의 결과를 발표했다.권익위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에 2024년 3월 기준 반복적이면서 위법적으로 행위로 악성 민원을 제..

  • 한 총리, 집중호우 대비 '주민대피'·'사각지대 관리' 등 긴급지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집중호우로 발생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들에 대한 대피와 안전조치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라고 긴급 지시했다.한 총리는 이날 지난 주말에 이어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이 같은 내용을 지시했다.한 총리는 "누적된 강수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은 물론, 반지하, 지하차도 등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의 주민들에 대한 대피 및 안전조치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리 사각지대..

  • 권익위, UNDP와 '코소보'에 '청렴포털' 집중 연수
    유럽 남부에 위치한 나라 코소보에 디지털 기반 'K-부패·공익신고 시스템'이 전수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UNDP(유엔개발계획)와 함께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소보의 일 불레쉬카즈 부패방지청장과 한국의 청렴포털에 대한 집중 연수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한다. UNDP는 천연자원 및 인적자원의 개발을 후원하고 저소득국가들의 경제적 사회적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기구다.정부의 대표적인 부패 방지 시스템으론 청렴포털과 APC등이 있다. 청렴포털은..

  • [속보]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보고 전 자진 사퇴
    [속보]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보고 전 자진 사퇴
  • 인사처, 국토부 '항공교통본부장' 등 5개 '개방형 직위' 채용
    정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24년도 7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24년 7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직위는 총 5개로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등 4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 인사처, '간병·진료비' 현실화한 공무원 '적극행정 표창'
    화재 진압·인명구조 등 위험직무 수행 중 공상을 입은 공무원들이 국가로부터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공무원이 적극행정 표창을 받게 됐다.인사혁신처는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공직 내 우수인재를 유치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 6개 팀을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고 1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국민과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되며, 수상..

  • 권익위, 속초·평창·이천에서 직접 '소상공인 고충' 듣는다
    강원도 속초시와 평창군에 경기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오는 2~3일 각각 마련된다. 경기도 이천시에도 오는 4일 설치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2일 강원도 속초시 중앙시장 복합문화공간과 3일 평창군 진부면사무소, 4일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

  • 부정의혹에… 힘받는 '사전투표 폐지'
    "4·10 총선 부정선거를 밝혀내야 거대 야당의 횡포로 정쟁만 거듭하는 국회를 정상화하고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30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과 경찰이 부정선거를 밝혀 낼 수 있게 수사를 지시하는 등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이 직접 수사를 지시하기 어렵다면 특검을 임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정치인은 특검에 임명할 수 없다는 법 조항..
  • 與 당대표 후보 '넷중 셋'..."사전투표 공정성에 문제"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당권 주자 4명 중 3명이 사전투표 문제점을 연이어 언급하며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이 제기한 '4·10 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힘을 실었다. 보수 지지층의 숙원이던 '사전투표 페지론'이 정치권 화두로 떠오르면서 투표제도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나경원 의원은 최고위원 후보인 김민전 의원과 함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를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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