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전세사기특별법, 택시법 관련 발언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한 총리 "송미령 장관 수고 많으셨어요"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이날 행사를 기획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 [포토]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한 총리 "이번 추석에도 이렇게 좋은 우리 제품으로..."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우리 농수산식품 시식하는 국무위원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가 열렸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제품을 시식하고 있다.

  • [포토]김문수 장관 "송미령 장관 따봉!"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참석한 국무위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 [포토]송미령 장관과 대화하는 김문수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 [포토]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유인촌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참석한 국무위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 [포토]송미령 장관 "이리오셔서 시식좀 해보세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국무위원들을 안내하고 있다.

  • [포토]즐겁게 대화하는 강도형-송미령 장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한 국무위원들과 즐겁게 대화하고 있다.

  • [포토]최상목 부총리에게 제품 설명하는 송미령 장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이 최상목 경제부총리에게 우리 농산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포토]한덕수 총리와 악수하는 신임 노동부 장관 김문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 [포토]참석 국무위원들과 악수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국무회의 활용 농수산식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해 참석한 국무위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 [데스크칼럼] 한동훈 "여당 대표 맞으면 동지의식을 가져라."
    한동훈, "여당 대표 맞으면 동지의식을 가져라."독일의 정치철학자 칼 슈미트(Carl Schmitt, 1888~1984)는 "정치란 적과 동지를 구별하는 행위다" 라고 말했다. 이 말에서 칼 슈미트가 강조한 정치는 '적(敵)'과 '아(我)의 대립이다. 이는 윤리에서 선과 악, 미학에서 아름다움과 추함, 경제에서 이익과 불이익이 대립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게 가장 필요한 개념은 칼 슈미트가 말한 적과 동지를 구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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