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Family Site
Language
지면보기
'고리원전 1호기' 해체한다…원전 강국 '도전장'
고리원전 해체 승인…건설 승인 후 53년 만에 뒤안길
[프로필] 이스란 복지부 1차관…‘연금통’ 보건·복지 전문가
작년 감염병 환자 55% 증가…백일해 등 유행 영향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예방부터 사회복귀까지…국민 보호 강화”
시작일
종료일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李 대통령, 기재부 장관에 구윤철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우리나라가 첫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에 대한 해체 승인을 시작으로 5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다. 국내 원전 업계는 기술개발과 장비 실증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 원전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이다. 26일 원전업..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국내 1호 원전'인 고리 1호기가 53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짐과 동시에 국내 원전의 첫 해체 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5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생겼다는 기대가 나온다.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국내 첫 상업용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은 복지와 보건의료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다. 복지부 내 대표적인 연금 정책 전문가로, 올해 18년 만의 연금개혁 주역 중 한 명으로도 꼽힌다. 이 신임 차관은 서울 출신으로,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보건학과 석..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지난해 국내 감염병 환자가 전년 대비 5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를 중심으로 백일해·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영향을 미쳤다. 질병관리청이 26일 발표한 '2024년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수감시 대상 법정 감염병(1..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정부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전문 상담사와 마약류와 관련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1342 용기한걸음센터'와 중독자의 사회재활을 지원하는 '함께한걸음센터'를 전국으로 확대 설치해 마약류 예방부터 사회재활까지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새 정부가 내수부진 등 악화일로를 겪고 있는 경기를 살리기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추진했지만 오히려 장기적 경제 성장과는 거리가 멀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당장 민생 불안이 해소되더라도 늘어나는 재정적자가 결국 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25일 정부부처..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정부가 노인 장기요양등급 갱신 유효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키로 했다.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수급자와 가족들의 불편이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요양등급 심사 단계에서 대상자 선별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한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 수가 200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의 경우 ADHD 환자가 증가하면서 최근 5년새 처방량이 1.9배가 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의료용 마약류 취급..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의료개혁에 따른 의정갈등 장기화 여파가 내년 환자가 부담하는 진료비나 건강보험료 인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필수 의료 강화와 수가 정상화를 위해 막대한 재정을 쏟아붓고 있는 만큼 적자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서다. 23일 의료업계에 따르면 복..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코트라(KOTRA)는 23일 '2025 오사카엑스포 한국관' 누적 방문객이 전일 기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3일부터 운영 중인 오사카엑스포 한국관은 '마음을 모아(With Hearts)'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감성적 콘텐츠를 결합한..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빠르게 집행한 가운데 0%대의 저성장 국면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등 대내외 리스크가 상존하면서 한국 경제 회복 회복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22..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우리나라 30~60대의 노후 준비 수준은 100점 만점에 69.9점으로 평가됐다. 은퇴 후 예상되는 생활비로는 평균 300만원이며, 경제 수준뿐만 아니라 건강, 여가활동 등에서도 노후 준비 수준의 빈부격차가 나타났다. 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부..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새 정부가 발표한 30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건설경기 회복에 방점이 찍혔다. 소비와 건설부진 등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경기 반등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추경에 따라 위축된 신산업 분야 역시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19..
정부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민간뿐만 아니라 국제기구와 손잡고 백신 국산화에 이어 보건 인재 양성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경북 안동시 바이오 일반산업단지(백신산업 클러스터)에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식이 진행됐다. 센..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8일 '공단 직원을 사칭'하며 민간 납품업자들에게 허위로 물품구매 및 납품을 요청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단에 따르면 사칭 사례는 프린터, 파티션, 심전도기, 간판석, 석상 등의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비대면 진료 본격화를 앞두고 현장에서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안정성을 이유로 병원과 이용 환자에 대한 제한을 두면서다.의료계와 환자 모두 납득할만한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정부와 의료업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
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라이브커머스(온라인 실시간 상거래) 방송에서 광고하는 식품·화장품·의료기기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화장품법,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부당광고 29건을 적발해 접속 차단과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새롭게 출범했지만 연금개혁 논의 소식은 좀처럼 들리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2048년 적자 전환이 예상됨에 따라 하루라도 빨리 추가적인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16일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에 따르면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연금특위)는 지난 4월 30일 2차..
[속보] 李대통령,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정은경 지명
8.6억 있어야 서울 아파트 산다…정부 규제에 18개구..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월 최대 1만8000원 ↑
[속보]李대통령, 기재 구윤철·법무 정성호·행안 윤호중..
고온 지속되자 “감귤은 끝났다” 제주 농부, 과감한 선택..
미 28개주서 ‘출생시민권’ 금지된다...트럼프 “선천적..
트럼프 “이란 핵 재개 시 망설임 없이 타격”… “하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