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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슬 퍼런 전두환 정권 말기 기자를 시작했다.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기자의 역할이 지대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했다. 그런데 기쁨은 잠시였다. 수습기자들은 예외 없이 곧장 사건기자에 투입됐다. 사건기자의 하루는 정말 길었다. 새벽녘 담당 지역 내 경찰서·병..
"도대체 1.5%가 뭐냐고요." 한 국내 금융사 회장은 한국은행 발표 올해 국내총생산(GDP)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소식을 듣고 대뜸 이렇게 얘기했다. 미국은 성장률 전망치를 0.2%포인트 올렸고 다른 주요국들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데 반해 우리는 전망..
아시아투데이 이경욱 기자 = A씨는 사망 전 고액 부동산 매도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체납하고도 본인 명의 재산이 없고 자녀들도 상속 한정승인 또는 포기 방식을 택했다며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버티다 적발돼 현금 등 수억원을 압류당하고 고발됐다. 국세청은 A씨처럼 지능적·변칙적 수법으..
아시아투데이 이경욱 기자 = 공부상 용도가 업무시설이라고 하더라도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물은 주택에 해당돼 해당 건물 매매 시 주택에 근거해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지속적으로 반복 추징되는 대표적 양도세 세무조사 내용을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밑줄 쫙, 부동산..
아시아투데이 이경욱 기자 = '엑셀방송' 운영 인터넷방송자(BJ) A는 자기 방송에 출연한 또 다른 BJ와 짜고 거액의 출연료를 지급한 뒤 일부를 되돌려 받는 방식 등으로 탈세를 일삼다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국세청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수익 창출만을 목적으로 유해 콘텐츠를 마구 만들어..
엊그제 30대 몇몇 젊은이들과 '우리나라가 선진국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공무원인 젊은이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었다고 했다. 업무상 국외 출장이 잦은데 외국 상대방들과 협상에 나설..
-'광장의 정치'는 우리 시대 민주주의의 전형(典型) 가운데 하나-야권의 성지 광주 집회가 '반탄'(反彈)의 절정 이룰 전망-광주가 변하면 온 나라가 변화의 물결을 탈 것'광장의 정치'는 우리 시대 민주주의의 전형(典型)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광장은 여론을 모은다. 여론..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심판을 지나치리만치 조급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사회적 지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헌재가 내부의 '타임 테이블'에 따라 작정하고 서두르는 듯한 모양새를 노출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를 테면 형사재판 증거로 사용할 수 없..
탄핵소추된 상태로 영어(囹圄)의 몸이 된 윤석열 대통령과 학창 시절 등을 함께 한 지인들은 그가 구치소 쪽방에 머물러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정치적 판단을 근거로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여전히 그를 인간적으로 아끼고 배려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통령직보..
유명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는 영문은 Godiva로, 영어 발음으로는 고다이바라고 한다. 벨기에 초콜릿 회사로 탄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했다.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아 곳곳에 매장이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화가 고디바에 담겨져 있다. 초콜릿 브랜드 명성보다 그리 널리..
호흡은 들숨과 날숨을 의미한다. 들숨이나 날숨이 없으면 그 생명은 끝이다. 코끝에 호흡이 멈추면 곧바로 시체가 된다. 호흡을 길게 하면 긴장이 완화된다. 깊은 들숨을 통해서만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날숨을 내뱉을 수 있다. 비상계엄을 시작으로 대통령과 대통령 대행인 국무총리 탄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그는 이미 초강대국 미 대통령직을 4년간 지냈다. 그의 말투, 행동,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등에 대해 익숙한 우리다. 그런 그는 내년 1월 20일 임기 4년의 미 대통령직을 또다시 수행한다. 젊은 시절 로이 콘 변호사로부터..
아시아투데이 이경욱 기자 = 국세체납액이 2억원이상인 고액·상습체납 개인·법인 9666건의 인적사항 등이 공개됐다.국세청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국세 2억원이상 체납 개인 6033명과 법인 3633개의 명단을 누리집(www.nts.go.kr)을 통해..
요즘 초등학생 사이에서는 "반장도 잘못하면 탄핵된다"는 말이 심심찮게 나돈다고 한다. 최근 탄핵 정국 속에서 초등생들이 부모 대화 속에 녹아 있는 내용 가운데 귀동냥으로 가장 많이 들었을 법한 단어가 탄핵이라고 보면 이들의 뇌리에 탄핵이라는 단어가 깊이 박혀 있을 것 같다. 계엄선포와..
꼬박 27년 전인 1997년 12월 3일 밤 당시 재정경제원(재경원·현 기획재정부)을 출입했던 필자는 일과 후 과천 재경원을 떠나 집으로 향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기 직전이라 야근을 되풀이했을 때다. 퇴근길 케이크를 샀다. 아내와 3살 된 아들과 성탄절 분위기를 내보..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보면 옛 로마 제국 황제들의 전횡이 상세히 나온다. 사람의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취급하고, 주변국을 짓밟고 영토를 확장하는 데 혈안이 된 황제들의 화난 모습이 스크린을 가득 메운다. 로마 원형 경기장에 모인 군중을 향해 의견을 직접 묻고 결정을 내린다. 직접민..
아시아투데이 이경욱 기자 = "종합부동산세는 매우 나쁜 세금이고 아주 잘못된 세금입니다."대전지방국세청장 출신 이재만 법무법인 수오재 고문(75)은 종부세에 대해 이렇게 규정했다. 종부세는 일부 국민에게 덤터기 씌우는 세금이며 국민 재산을 빼앗고 국민을 편 가름하는 세금이라고 주장했..
미국 대통령선거 직전 개봉된 영화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의 인성 형성 과정이 어떠했는지 짐작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부유한 뉴욕 부동산업자 아버지 소유 아파트 세입자들을 상대로 밀린 집세를 받으러 다니는 트럼프의 일상을..
아시아투데이 이경욱 기자 = 지능적 수법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고 호화생활을 즐기던 고액체납자 696명에 대해 국세청이 재산추적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은 △도박당첨금 등을 은닉한 체납자 216명 △허위 가등기 등으로 특수관계자에게 재산을 편법 이전한 체..
"요즘 의사로서 자괴감을 심하게 느낍니다."(40대 후반 개업의) "전공의 아들이 집에서 하릴없이 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의대생 아들을 둔 60대 남성) "의료 사태만 아니면 아버지가 좀 더 사셨을 텐데…."(아버지 떠나보낸 60대 아들) "의대 교수가 전공의에게..
북한 ‘정보 대박’…탄핵 사태 속 한미동맹 ‘조용한 위기..
관세 전쟁으로 美 아이폰 가격 급등 가능성
與 “尹 탄핵 사과…민주당도 반성해야”
미, 전세계 수입품에 10% 관세 시행...9일, 한국..
“손 떼!”…美전역서 최대 규모 反트럼프 시위
고율 관세 이어 트럼프 경제 어젠다, 감세안 상원 통과
홍준표 “화요일 퇴임 인사…마지막 꿈 향해 서울로 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