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외교부 김홍균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토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포토]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외교부 김홍균 제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토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포토]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전 기념촬영
    김홍균(가운데) 외교부 제1차관과 커트 캠벨(오른쪽)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포토]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는 김홍균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한미일 차관들과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대북제재관련해 한미일이 뭉쳤다!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김홍균 외교부 1차관(가운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왼쪽),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대북제재관련 발언하는 김홍균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하는 김홍균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외교부,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미일 차관 배석한 가운데 대북제재관련 발언하는 김홍균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차관 좌측에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우측에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자리해있다.

  • [포토]한미 차관회담전 기념촬영
    김홍균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 차관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한미 차관회담을 위해 입장하는 한미 차관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왼쪽)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 차관회담에 입장하고 있다.

  • [포토]악수하는 한미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 차관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포토]회담하는 한미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앞서 열린 한미 차관 회담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포토]밝은 표정으로 기념촬영하는 한미 차관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미 차관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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