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토] 대국본 "재판부, 25일 이재명 대표 법정 구속해야"
-
-
[창간 19주년 축사]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글로벌 매체로 우뚝 서길 기대"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한 이래, 책임있는 언론의 역할을 해주신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큰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심층 취재와 전문적인 보도로 여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울러 젊은 매체를 표방하면서도 이슈에 대한 대안을..
-
-
[창간 19주년 축사] 강정애 보훈부 장관 "19년 눈부신 발전…글로벌 종합일간지 자리매김"
반갑습니다. 국가보훈부 장관 강정애입니다. 아시아 중심언론을 지향하는 아시아투데이의 열 아홉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온라인 신문으로 창간하여, 2년 만에 종합일간지를 발행하는 등 지난 19년간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왔습니다. 또한 전 세계 30여 개국에 특파원 또는 통신원을 파견하여 글로벌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이슈를 폭넓게 보도하며 글로벌 종합일간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
-
-
[창간 19주년 축사] 김종철 병무청장 "병역의 숭고한 가치 확산하는 데 기여"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9년 동안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아시아의 중심에서 빠르게 성장하여 이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5년 창간 이래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국민의 소리를 대변해왔으며, 병무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보도로 국민들에게 병역의 숭고한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주셨습니다. 특히 성실히 병역을 이행한 사람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우리 사회..
-
-
[창간 19주년 축사] 유철환 권익위원장 "공정보도로 더 나은 사회 만드는 데 앞장"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글로벌 시대의 종합미디어'라는 비전 아래, 지난 19년간 국내외 독자에게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국민의 작은 고충도 따뜻하게 관찰하고, 냉철한 시각으로 반부패 이슈를 공정하게 보도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권익위도 올해 '따뜻한 권..
-
-
[창간 19주년 축사] 연원정 인사혁신처장 "창언정론으로 아낌없는 격려와 날카로운 조언"
안녕하십니까, 인사혁신처장 연원정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년간 아시아투데이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언제나 한결같은 '정론직필'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국내 종합일간지 최초로 모바일 신문에 도전하고 급변하는 언론환경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등 끊임없이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사혁신처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신뢰 있는..
-
-
[창간 19주년 축사] 김용현 국방부 장관 "국방정책 올바른 여론 형성에 앞장"
안녕하십니까, 김용현 국방부 장관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모바일 월드 넘버 원'의 기치를 내걸고 창간하여 국내외 다양한 현안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다루며, 구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글로벌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시아투데이의 눈부신 성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국방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공정한 보도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앞장서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
-
[창간 19주년 축사] 김영호 통일부 장관 "평화로운 한반도 함께 만들 지원군"
안녕하십니까 통일부 장관 김영호입니다. 아시아 중심 언론을 넘어 글로벌 언론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격변하는 국제 상황속에서 '정론직필'의 역할을 다해 주고 있음을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최근 북한은 '쓰레기 풍선'으로 대한민국을 혼란스럽게 하고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 남북연결도로를 폭파하는 등 남북관계를 단절하며 통일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적인 침략전쟁인 우크라이나..
-
-
[창간 19주년 축사] 조태열 외교부 장관 "거센 파고 맞서 지혜·역량 결집"
"국익 수호에 앞장서는 참언론의 역할 기대"안녕하십니까. 조태열 외교부 장관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9년간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뉴스를 한글, 영어, 중국어로 담아 국내와 해외에 시시각각 보도하며 글로벌 시대의 종합미디어로 발돋움하였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지정학적 대전환기를 맞아 우리 사회가 거센 파고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아시아투데이가 우리 국민의 시야를 넓히고..
-
-
[창간 19주년 축사]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한민국 올바른 미래 이끄는 이정표"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 행사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열정적인 취재를 하고 계실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2005년 온라인 신문으로 시작한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9년간 국익과 국민의 알 권리 증진에 앞장서 오셨습니다. 또한, 금융 포럼, K-산업비전 포럼 등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
-
[창간 19주년 축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亞 오피니언 리더로 세계 언론 선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찬대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년 동안 <아시아투데이>의 빛나는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정론직필 정신으로 정확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을 국민께 전달하기 위해 종횡무진 현장을 누빈 <아시아투데이> 기자들께 깊은..
-
-
[창간 19주년 축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균형 잡힌 논조 앞세워 영향력 확대"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입니다.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여는 창(窓), 글로벌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9년 동안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 사시 아래 공정한 보도와 균형 잡인 논조로 역사의 순간을 함께해주셨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국제 정세와 국내 상황 속에서 언제나 신뢰할 수..
-
-
[창간 19주년 축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세계 곳곳서 종합미디어 자리매김"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표방하는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를 사시로 내걸고 출범한 후 오늘에 이르는 동안 대한민국 안팎의 주요 사건들을 객관적 안목으로 치우침 없이 보도해왔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사안들을 물러섬 없는 자세로 취재해왔습니다. 2005년 인터넷매체로 출발한 이후 2년 뒤에는 종합일간지를 발행하기 시..
-
-
[창간 19주년 축사] 우원식 국회의장 "약자 편에서 올곧은 저널리즘 실현"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 '아시아 중심 언론, 모바일 넘버원 글로벌 종합미디어 그룹'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기술발전과 함께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뉴스 본연의 가치와 콘텐츠의 힘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아투데이의 지난 19년이 잘 보여줍니다.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를 사시로 내걸고 지속적 혁신을 통해 뉴스의 새 지평을 열어온 임직원들의 노..
-
-
[창간 19주년 기획] '사회보수주의' 태풍 몰아친다
제2기 트럼프 정부 시대 대한민국에 '사회 보수주의(Social Conservatism)'라는 태풍이 예견되고 있다. 한국은 1948년 건국 이후부터 정치·경제·사회 모든 영역에서 미국의 압도적인 영향을 받는 나라다. 한·소 수교와 한·중 수교, 남북한 UN 동시가입 등 노태우 정부의 북방외교를 설계한 노재봉 전 국무총리는 "한국정치는 국제정치가 국내정치를 좌우한다. 지정학적 위치 때문이다. 국내정치만 분석해서는 국가 미래를 내다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