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재정정보과장 주영 △발행관리과장 이원경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김석준 △공공재정환수관리과장 김영희 △제도개선총괄과장 정혜영
  • [인사] 외교부
    △의전기획관 권재환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오진희 △동북·중앙아시아국 심의관 남진 △중남미국 심의관 최원석 △유럽국 심의관 박형철
  • [부고] 박노경(서울대 성악과 명예교수)씨 별세
    △박노경(서울대 성악과 명예교수·향년 89세)씨 별세, 김승근(서울대 국악과 교수)·김중근씨 모친상 = 20일 오전 9시 5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2일 오전 11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 02-2072-2010
  • [부고] 한승헌 씨(GS건설 법무그룹장) 부친상
    △ 한태준씨 별세, 편무은씨 남편상, 한승헌(GS건설 법무그룹장)·한승주씨 부친상, 이중호(SK피유코어 Global 공정혁신팀장)씨 장인상, 노현미씨 시부상 =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9일, 장지 서울 현충원. 02-2227-7500.
  • [반론보도] <이진숙, 민노총 언론노조 저격 "힘에 의한 지배…후배들 좌지우지">관련
    본 신문은 지난 7월 26일 정치면에 <이진숙, 민노총 언론노조 저격 "힘에 의한 지배…후배들 좌지우지">라는 제목으로 이진숙 당시 후보자의 발언을 인용해 과거 MBC 파업과 관련해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사실상 힘에 의한 지배를 하고"있고 "노조 상층부가 사실상 후배들을 거의 좌지우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언론노조는 "MBC 파업과 관련해 후배들을 좌지우지하거나 사실상 힘에 의한 지배를 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

  • 국민체육진흥공단, 파리패럴림픽 성과포상금 수여식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4 파리패럴림픽 메달을 획득한 선수·지도자에게 '경기력 성과포상금' 증서를 수여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지난 9월 막을 내린 파리패럴림픽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22위를 기록했다. 이번 패럴림픽을 통해 박진호(사격), 김기태(탁구), 정호원(보치아) 등 28명의 선수와 18명의 지도자가 경기력 성과포상금 대상..
  • [부고] 김희철(한화오션 사장)씨 빙부상
    ▲ 임승곤씨 별세(향년 100세), 김희철(한화오션 사장)씨 빙부상=16일,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8일, 02-2227-7500
  • [부고] 김영진(아시아투데이 기자)씨 조모상
    16일, 호남장례식장 2호, 발인 18일 오전 8시, 장지 여수영락공원. 061-641-0606
  • [부고] 공정택 신한투자증권 플랫폼개발부 부서장 부친상
    ▲공광진씨 별세. 원현숙 남편상, 공정택(신한투자증권 플랫폼개발부 부서장) 부친상, 이소영 시부상=15일,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특3호실(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2). 발인 17일, 032-548-1009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항공정책실 공항정책과장 박문수 △도로국 도로투자지원과장 김경헌 △철도국 광역급행철도전략추진단장 배석주
  • [인사] 중앙이코노미뉴스
    △ 대표이사 윤준학△ 디지털뉴스본부 부사장 조용우△ 전무이사 김영진△ 정치.사회 에디터(국장) 고영규
  • [인사] 한국관광공사
    ◇ 전보 및 보직변경△ 디지털협력팀 김영희 팀장
  • [인사] 산업은행
    <전보>◇ 남부권투자금융본부 팀장급 △지역기업종합지원센터 김갑훈 손현준 엄태창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현균 △서남권투자금융센터 김재철 이영석

  •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국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제62회인 '스포츠의 날(매년 10월 15일)'을 기념해 '2024 국민체력100 전국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청년·중년·장년·어르신 총 4개 부문에서 남녀 체력왕(부문별 1~3위) 24명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체력왕 선발대회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됐다. 전체 고득점 1위 체력왕은 남자부 김병윤(65)씨, 여자부 문영란(65)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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